▹ 월로 끝나는 네 글자의 단어: 113개
- 청풍명월 : (1)맑은 바람과 밝은 달.
- 종이 타월 : (1)종이로 만든 타월.
- 매괴 성월 : (1)‘로사리오 성월’의 전 용어.
- 육도풍월 : (1)글자를 잘못 써서 이해하기 어려운 한시(漢詩)를 이르는 말.
- 외측 반월 : (1)무릎 관절 속 정강뼈의 윗면에서 안쪽과 가쪽 관절면에 있는 초승달 모양의 섬유 연골을 반달이라고 하는데, 이 중 가쪽 것. 가쪽 반달이 더 원형에 가깝다.
- 성심 성월 : (1)예수의 거룩한 마음을 공경하여 기념하는 달.
- 소마세월 : (1)별로 하는 일 없이 헛되이 세월을 보냄. 또는 그 세월.
- 천연세월 : (1)일을 그때그때 하지 아니하고 미루면서 세월을 끌어 감.
- 일중 대월 : (1)결제 시스템에서 거래자에게 영업일 하루 동안 제공하는 초과 지급분. 거래자의 유동성 압박을 덜어 주기 위해 제공하며, 이를 통해 신용 위험을 완화할 수 있다.
- 압입 다월 : (1)상하 두 개의 목재를 휨에 대해 하나의 부재로 대응시키기 위해 그 두 목재 사이에 철물을 압입하여 압축하는 것.
- 일편고월 : (1)외로이 떠 있는 조각달.
- 당좌 대월 : (1)당좌 예금의 거래자가 일정한 기간과 금액 한도 내에서 당좌 예금의 잔액 이상 수표를 발행했을 때에 은행이 그것을 지급하는 일. 또는 그 초과 지급분.
- 삼대일월 : (1)왕도 정치가 행하여졌던 하(夏), 은(殷), 주(周) 세 나라 시대의 세월.
- 춘화추월 : (1)봄철의 꽃과 가을철의 달이라는 뜻으로, 자연의 아름다움을 이르는 말.
- 빙호추월 : (1)얼음을 넣은 항아리와 가을 달이라는 뜻으로, 청렴하고 결백한 마음을 이르는 말.
- 악센트 월 : (1)실내의 이미지를 위하여 네 개의 벽면을 색, 무늬, 소재감 따위를 다르게 하여 특별히 디자인한 벽.
- 파이어 월 : (1)인터넷 등 컴퓨터 통신망에서 통신 내용이 도용되거나 외부로부터 컴퓨터가 침범당하는 것을 막기 위하여 기업이나 조직 내부의 네트워크와 인터넷 간에 전송되는 정보를 선별하여 수용ㆍ거부ㆍ수정하는 능력을 가진 보안 시스템.
- 세면 타월 : (1)손이나 얼굴을 씻고 나서 물기를 닦는 데 쓰는 수건.
- 수중지월 : (1)물속에 비친 달.
- 산수풍월 : (1)산과 물이 어우러진 자연 경치.
- 권한 유월 : (1)가지고 있는 권한을 초과하여 행사하는 일. 행정 기관이나 세무서장 등이 그 권한을 초과하여 행한 행위는 하자 있는 행정 행위로서 취소의 원인이 된다.
- 재최오월 : (1)다섯 달을 입는 재최복(齊衰服). 증조부모의 상(喪)에 입는다.
- 섬섬초월 : (1)가느다란 초승달.
- 미끈유월 : (1)쉽게 지나간다는 뜻으로, 음력 6월을 이르는 말.
- 샤워 타월 : (1)샤워를 하고 난 후 사용하는 크고 넓은 수건. (2)비누 따위를 묻혀 거품을 내서 몸을 씻을 수 있도록 약간 깔깔한 섬유로 만든 수건.
- 기념 타월 : (1)기념할 만한 일이나 사건을 문자로 새기거나 수놓아 만든 타월.
- 차월피월 : (1)이 달 저 달 하고 자꾸 기한을 미루는 모양.
- 봉장풍월 : (1)아무 때나 그 자리에서 즉흥적으로 시(詩)를 지음.
- 공산명월 : (1)사람 없는 빈산에 외로이 비치는 밝은 달. (2)‘대머리’를 놀림조로 이르는 말.
- 강산풍월 : (1)자연의 아름다운 풍경.
- 삼장재월 : (1)초하루에서 보름까지 팔계(八戒)를 지키며 심신을 깨끗이 하고 선행을 하는, 음력 정월ㆍ오월ㆍ구월의 석 달.
- 강구연월 : (1)번화한 큰 길거리에서 달빛이 연기에 은은하게 비치는 모습을 나타내는 말로, 태평한 세상의 평화로운 풍경을 이르는 말.
- 음풍영월 : (1)맑은 바람과 밝은 달을 대상으로 시를 짓고 흥취를 자아내어 즐겁게 놂.
- 어정칠월 : (1)별일이 없이 어정거리다가 지나가 버린다는 뜻으로, 음력 7월을 이르는 말.
- 구연세월 : (1)구차하게 세월을 보냄.
- 허도세월 : (1)하는 일 없이 세월만 헛되이 보냄.
- 깐깐오월 : (1)해가 길어서 일하기 지루한 달이라는 뜻으로, 음력 5월을 이르는 말.
- 부지세월 : (1)세월이 가는 줄을 알지 못함.
- 건들팔월 : (1)건들바람처럼 덧없이 지나간다는 뜻으로, 음력 8월을 이르는 말.
- 곤둘팔월 : (1)‘건들팔월’의 방언
- 간운보월 : (1)구름을 바라보거나 달빛 아래 거닌다는 뜻으로, 객지에서 집을 생각함을 이르는 말.
- 연심세월 : (1)세월이 매우 오래됨.
- 무정세월 : (1)덧없이 흘러가는 세월.
- 조운모월 : (1)아침의 구름과 저녁의 달.
- 어정세월 : (1)어정어정하는 사이에 흘러간 시간.
- 스팀 타월 : (1)뜨거운 물에 적셨다가 물기를 짜내거나, 전자레인지 따위로 가열하여 김이 날 정도로 뜨겁게 만든 타월.
- 동동팔월 : (1)매우 바빠 언제 지나갔는지도 모르게 빨리 지나간다는 뜻으로, 음력 8월을 이르는 말.
- 음풍농월 : (1)맑은 바람과 밝은 달을 대상으로 시를 짓고 흥취를 자아내어 즐겁게 놂.
- 일간풍월 : (1)낚싯대 하나에 의지하여 세상일을 잊고 풍월을 즐기는 일.
- 핸드 타월 : (1)손을 씻고 난 후 물기를 닦기 위해 사용하는 작은 타월.
- 둥덩팔월 : (1)건들바람처럼 덧없이 지나간다는 뜻으로, 음력 8월을 이르는 말. ⇒규범 표기는 ‘건들팔월’이다.
- 관절반월 : (1)어떤 관절에서 초승달 모양의 연골이 관절면 사이에 쐐기처럼 붙어 있는 것.
- 일륜명월 : (1)둥글고 밝은 달.
- 성모 성월 : (1)성모 마리아를 특별히 공경하는 달. 5월이다.
- 태평세월 : (1)근심이나 걱정이 없는 시절.
- 내측 반월 : (1)무릎 관절 속에 있는 초승달 모양의 두 연골 가운데 안쪽의 연골. 이것은 섬유 연골이며 관절을 안정되게 하고 충격을 완화하는 기능을 한다.
- 계택상월 : (1)조선 선조 때 문장으로 뛰어났던 ‘한학 사대가’를 달리 이르는 말. 상촌 신흠, 월사 이정구, 계곡 장유, 택당 이식의 네 사람 호를 한 자씩 딴 것이다.
- 건듯팔월 : (1)건들바람처럼 덧없이 지나간다는 뜻으로, 음력 8월을 이르는 말. ⇒규범 표기는 ‘건들팔월’이다.
- 언문풍월 : (1)예전에, 한글로 지은 시가(詩歌)를 이르던 말. (2)격식을 갖추지 아니한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수월수월 : (1)힘을 들이지 않고 아주 쉽게 하는 모양. (2)알아들을 수 없는 말로 조금 소란스럽게 자꾸 이야기하는 소리. 또는 그 모양.
- 강릉추월 : (1)조선 시대에, <소운전>을 개작한 고전 소설.
- 그해 오월 : (1)1995년에 김화숙이 안무한 현대 무용 작품. 광주 민주화 항쟁을 소재로 한 3부작 중 첫 번째 작품이다.
- 중추명월 : (1)음력 팔월 보름의 밝은 달.
- 소견세월 : (1)하는 일 없이 세월을 보냄. (2)어떤 것에 마음을 붙이고 세월을 보냄.
- 키친타월 : (1)주방 도구를 닦는 데에 쓰는 휴지.
- 격조수월 : (1)몇 달 동안이나 소식이 막힘.
- 복자 성월 : (1)‘순교자 성월’의 전 용어.
- 간담초월 : (1)간과 쓸개의 사이가 고대 중국의 초나라와 월나라 사이의 거리처럼 멀다는 뜻으로, 가까이에 있어도 멀리 있는 것처럼 느껴질 수 있음을 이르는 말.
- 일편명월 : (1)한 조각의 밝은 달.
- 허송세월 : (1)하는 일 없이 세월만 헛되이 보냄.
- 누른칠월 : (1)올사과 품종의 하나. 원뿔 모양에 가까우며 익으면 누르스름한 흰색을 띠고 신맛이 많이 난다.
- 티형 다월 : (1)티형으로 만든 보강형 철근.
- 시약초월 : (1)서로 사이가 벌어져 관심 없이 봄.
- 프론트 월 : (1)스쿼시에서, 선수들의 전면에 있는 벽. 선수들은 그 앞에 서서 경기를 진행한다. ⇒규범 표기는 ‘프런트 월’이다.
- 상상 초월 : (1)일반적으로 상상할 수 있는 한계나 표준을 뛰어넘음.
- 경화수월 : (1)거울에 비친 꽃과 물에 비친 달이라는 뜻으로, 눈으로 볼 수 있으나 잡을 수는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 시문에서 느껴지기는 하나 표현할 수 없는 미묘한 정취를 이른다.
- 태평연월 : (1)근심이나 걱정이 없는 편안한 세월.
- 흡배중월 : (1)술잔에 담긴 술에 비친 달을 단번에 마심. 소식의 시 <월야여객음주행화하(月夜與客飮酒杏花下)>에 나오는 표현이다.
- 야광명월 : (1)밤에 밝게 빛나는 달.
- 배스 타월 : (1)욕실에서 얼굴이나 몸의 수분을 닦는 데 사용하는 수건.
- 사고 이월 : (1)국가나 지방 자치 단체의 예산 중 해당 회계 연도 안에 지출하지 못한 비용을 다음 연도로 넘기어 쓰는 일.
- 재최삼월 : (1)석 달을 입는 재최복(齊衰服). 고조부모의 상(喪)에 입는다.
- 한림풍월 : (1)황해도 해주에서 나던 먹의 하나.
- 초생편월 : (1)‘초승달’의 북한어.
- 나란히월 : (1)둘 이상의 홑문장이 대등하게 이어진 문장.
- 예산 이월 : (1)해당 회계 연도에 사용하지 못한 세출 예산의 금액을 다음 연도로 이월하여 사용하는 일.
- 오우천월 : (1)오우가 더위를 두려워한 나머지 밤에 달이 뜨는 것을 보고도 해인가 하고 헐떡거린다는 뜻으로, 간이 작아 공연한 일에 미리 겁부터 내고 허둥거리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. ≪세설신어≫의 <언어편(言語篇)>에서 유래한다.
- 명시 이월 : (1)예산 집행 시 해당 연도 내에 지출하지 못한 항목의 예산을 다음 연도로 이월하여 사용하는 일.
- 목욕 타월 : (1)목욕을 할 때 몸에 두르거나, 몸의 물기를 닦거나, 몸을 닦는 데 쓰는 수건.
- 들은풍월 : (1)남에게서 얻어들어 알게 된 변변치 않은 지식을 이르는 말.
- 추소명월 : (1)가을밤의 밝은 달.
- 슬러리 월 : (1)안정액을 사용하여 굴착한 땅속에 철근 콘크리트를 부어 넣어 흙막이벽을 세우는 말뚝 공법.
- 정액 이월 : (1)국가 예산에서 어떤 회계 연도의 예산 정액 가운데서 지출을 끝내지 않은 금액을 다음 연도로 넘겨서 사용하는 일.
- 적년누월 : (1)오랜 세월. 또는 여러 해를 거듭함.
- 수화폐월 : (1)꽃도 부끄러워하고 달도 숨는다는 뜻으로, 여인의 얼굴과 맵시가 매우 아름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강상풍월 : (1)판소리 단가(短歌)의 하나. 낙향한 선비가 호숫가에 앉아 한가로운 강상의 풍경을 묘사한 노래로 모두 네 단락으로 되어 있으며, 중모리장단에 맞추어 부른다.
- 다짐글월 : (1)‘다짐기’의 옛말.
- 당좌 차월 : (1)기업이 금융 기관에 실제로 예금한 잔액보다 더 큰 액수의 수표를 발행하는 형식으로 단기 자금을 대출받는 일.
- 세안 타월 : (1)얼굴을 씻고 나서 물기를 닦는 데 쓰는 수건.
- 당구풍월 : (1)서당에서 기르는 개가 풍월을 읊는다는 뜻으로, 그 분야에 대하여 경험과 지식이 전혀 없는 사람이라도 오래 있으면 얼마간의 경험과 지식을 가짐을 이르는 말.
▹초성이 같은 단어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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